명지전문대학 졸업생들로 구성된 도자창업 협동조합은 추후 졸업예정자에게 창업교육을 실시하며 초,중,고 학교에 출장 강사로써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
학생들의 전공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토록 하며 도자기 상품을 만들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도움을 주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홀로 상품을 제작 판매 할 수 있는 작가로써 독립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
그저 그릇으로만 활용되던 도자기란 소재를 사무적 인테리어 소품으로써 활용도가 좋은 상품을 제작 및 판매하고 있으며 기업체 및 관공서 기념품으로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주문제작 또한 하고 있습니다.
도자기는 초벌부터 재벌까지 높은 고온의 뜨거운 불은 견뎌야 하며 제작과정 또한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필요한 작업입니다. 공예업계에 50%가 도자기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도자기는 제공하려는 사람이 많은 만큼 젊은 감각과 아이디어로 남과 다른 도자기 상품 제작 업체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.
도자창업협동조합
대표 김호수